사진이야기/2015
16/12/2015
유목풍경
2015. 12. 16. 18:45
<2015년 12월 16일의 사진 기록>
무말랭이로 차를 만들기 위해 세월이 더해가는 무말랭이.
항상 거울을 보는 나를 보는 너구리.
느낌이 좋다.
장식용이지만 빨래하기가 버거운 곰돌이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