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상처를 스스로 치료하는 것은 외로움에 마음까지 아플 수도 있는 법이다.
상처가 생겼을 때 외롭기까지하다면 그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의 상처를 치료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 누군가를 치료해 줄 수 있는 사람. 허나 주제 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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