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합의 과연 타결? 겨우 10억엔?>
위안부 합의 문제 타결이라고?
겨우 10억엔?
과거 경제를 위해 자금을 지원받고 사안을 묻어두던 시절과 다르기는 한걸까?
겨우라고 말하기엔 주관적인 기준이므로 누군가는 합당한 기준으로 볼지는 모르겠지만
글쎄.
모든 문제를 돈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그리고 반대로.
왜 그들은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내게 그들의 모습은
그다지 타결로 보이지 않는다.
그저 무마하려고 하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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