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팝 3회] 더 이상은 못 보겠다>
장동민은 프로그램의 구성을 새로 변경하였으며,
쿠세스타는 그냥 그저 그렇게 소리없이 사라졌고,
더 지니어스 외전은 긴장감이 크게 없었다.
기대했던 유재환은 아직 자신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
이 쯤에서 나는 관심을 다른 곳으로 옮겨보려고 한다.
그래도 방시팝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앞으로 방시팝이 점점 나아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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