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1+1 지원 사업(문화체육관광부)

<티켓 1+1 지원 사업(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위)에서

메르스(MERS :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침체된 공연예술계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공연티켓 원 플러스 원’ 지원 사업을 8월 27일(목)부터

공식예몌처로 계약한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시행하고 있다.

 

* 공연티켓 원 플러스 원 지원 사업: 관객이 5만원 이하의 공연티켓을

지정예매처에서 1장을 구매하면, 관객에게 플러스 티켓 1장을 더 주는 사업으로,

국고 보조금으로 플러스 티켓 판매 금액을 지원한다.

 

- 지원 사업 해당 작품은 공연티켓 원 플러스 원 공식 누리집(plusticket.or.kr)

주관예매처인 인터파크 원 플러스 원 존(ticket.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이 비싼 좌석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점이 무척 아쉽지만

5만원 이하 좌석 티켓의 경우 하나의 티켓 가격으로 두 명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활용하기에 따라 문화생활을 효율적으로 영위하기 좋은 기회인 것 같다.

 

관련 내용 링크 :

링크 1 : 문화체육관광부 메르스 관련 공연예술계 지원사업 안내 

링크 2 :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보도자료

링크 3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원 플러스 원 공식 사이트

링크 4 : 인터파크 원 플러스 원 공식 예매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