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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누네띄는정보

대한민국 커피전쟁의 서막 더보기
헤겔(Hegel), 변증법(辨證法), 공사상(空思想), 양질전화(量質轉化), 딘 키스 사이먼튼(Dean Keith Simonton) #1 헤겔과 헤겔의 변증법.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리는 어디로 향해가는가.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3625 공사상. 일체만물에 고정불변하는 실체가 없다는 불교의 근본교리 색불이공 공불이색(色不異空 空不異色)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則是空 空卽是色) 엥겔스의 양질전화의 법칙 (The law of the transformation of quantity into quality / The transition from quantity to quality). 양의 증가가 질의 변화를 가져오는 현상을 일컫는 법칙. 양이 늘게 되면 기존의 성질에 어느 정도 변화가 발생한다는 것. 예1) 매일 자라나는 아이의 모습. 예2) 물이 섭씨 0도 이하로 내려가면 .. 더보기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명언] Live as if you were to die tomorrow. Learn as if you were to live forever.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명언] Live as if you were to die tomorrow. Learn as if you were to live forever. "Live as if you were to die tomorrow, Learn as if you were to live forever" "내일 죽을 것처럼 살고, 영원히 살 것처럼 배워라." as if 가정법 과거(were) : 마치 ~인 것처럼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충실하게 살고, 영원히 살 것처럼 배움에 있어 망설이지말고 당장 배우기 시작해라. 이렇게 받아들이며 살아갑니다. 해석에 있어서 다른 해석들도 많지만 제 개인적인 해석임을 밝혀둡니다. "disce quasi semper victur.. 더보기
옥시와 연관되어 빼놓을 수 없는 기업 SK케미칼에 주목하라 [옥시와 연관되어 빼놓을 수 없는 기업 SK케미칼에 주목하라] SK케미칼은 가습기 살균제의 원료로 쓰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을 공급한 업체다. 애경에서 유통을 담당하고 판매한 가습기메이트의 공급, 제조사 또한 SK케미칼이다. 즉, 옥시레킷벤키저 뿐만 아니라 애경을 포함한 가습기 제품의 이면에는 SK케미칼이 있었고 그들이 공급한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이 있었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한 회사에게 모든 책임을 넘길 수도 없다. 즉, 반대로 이 중 누구도 서로에게 책임 소재를 넘겨서는 안된다. 언론을 통해 들리는 얘기들을 보면, 서로에게 책임을 넘기고 우리는 아무 책임이 없다라고만 주장한다. 그러나 이들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그러니 대중들도 이 점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옥시가 너무.. 더보기
2016년 미국 대선 일정 [2016년 미국 대선 일정] 5월 3일 : 인디애나 프라이머리* 10일 : 네브라스카 공화당 프라이머리, 웨스트버지니아 프라이머리 17일 : 켄터키 민주당 프라이머리, 오레곤 프라이머리 24일 : 워싱턴 주 공화당 프라이머리 6월 7일 : 캘리포니아, 몬타나, 뉴저지, 뉴멕시코, 사우스다코타 프라이머리 14일 : 워싱턴D.C 민주당 프라이머리 7월 18~21일 : 공화당 클리블랜드 전당대회 25~28일 : 민주당 필라델피아 전당대회 9월 26일 : 오하이오 데이튼 소재 라이트주립대에서 첫 대선 후보 토론회 10월 4일 : 버지니아 팜빌 소재 롱우드대학에서 부통령 후보 토론 9일 :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소재 워싱턴대학에서 대선 후보 2차 토론 19일 :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에서 대선 후보 3차 토론 1.. 더보기
레임덕(Lame duck)의 정의와 유래 [레임덕(Lame duck)의 정의와 유래] 레임덕(Lame Duck)은 현직에 있던 대통령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나타나는 일종의 권력누수 현상이다. 즉, 대통령의 권위나 명령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거나 먹혀들지 않아서 국정 수행에 차질이 생기는 현상이다. 임기말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레임덕의 유래 오리가 절뚝거리며 걷는 모습에 비유한 말로써 1700년대 채무 불이행 상태가 된 증권 거래인을 가리키는 용어로 등장하였다. 당시 증권가에서 이런 오리를 차용한 표현은 부정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정치적인 의미를 띠게 된 것은 1980년대로 레이건 대통령 재임당시에 임기가 1년 남은 시점에 반대편 당의 국회의원 등이 대통령의 말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더보기
'어처구니'의 어원, 유래에 대한 이야기 ['어처구니'의 어원, 유래에 대한 이야기] 현대국어 사전에서는 ‘어처구니’를 ‘상상 밖의 엄청나게 큰 물건이나 사람’의 의미로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어처구니’가 주로 ‘없다’와만 통합하여 쓰이고 독자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없어 그 의미를 실제 용례를 통해 확인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다만 19세기 말이나 20세기 초에 나온 사전의 의미 기술이나 20세기 초의 몇 안 되는 실제 용례를 통해 ‘어처구니’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의미를 추출할 수 있을 뿐이다. 19세기 말의 “한영자전”(1897)에는 ‘어쳐군이’로 표기되어 나오며, ‘돈을 주조하는 데 쓰이는 놀랄 만한 기계’라고 기술되어 있고, 20세기 초의 “조선어사전”(1938)에는 ‘키가 매우 큰 사람의 별칭’으로 기술되어 있다. 그리고 20세기 .. 더보기
공인(公人)이란? [공인(公人)이란?] 국어 사전에서는 '공인(公人)'을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공적(公的)'을 '국가나 사회에 관계되는. 또는 그런 것'으로 뜻풀이하고 있는데, '공인'의 개념이 적용될 수 있는 범위를 분명하게 범주화하기는 확실히 어렵다. 국어 사전과 달리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에 따라 사전에 나와있는 단어의 의미도 함께 변화되어야 하지만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현재는 널리 알려져 인지도가 높은 사람을 가리켜 '공인'이라고 표현하고 있고, 그것이 더 가깝게 해석되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 어떤 것을 근거의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서 갑론을박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가 내세운 근거는 '국립국어원'에 바탕을 두고 있다. 더보기
비행기 좌석 추천 사이트 [비행기 좌석 추천 사이트] 비행기를 예약하다보면 내가 타고 가려고 하거나 타게 될 좌석의 위치를 확인해보고 싶어진다. 에약하기전이라면 더 좋은 좌석이 어딘지가 궁금하기도 하고 예약한 이후에 좌석이 배정되었다면 배정된 좌석이 어딘지, 어떤지 궁금해진다. 아래에 소개할 사이트들은 해외사이트지만 비행기 기내 좌석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이트들이다. 없는 항공사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항공사의 비행기는 찾아볼 수 있다. 기종으로 검색할 수 있기도 하다. 1. http://www.seatguru.com/ 2. http://seatexpert.com/ 사이트들은 좌석의 리뷰와 평점들을 바탕으로 배치에 따라 좌석 추천 등급이 나뉘어진 것 같다. 좌석을 확인하고 더 나은 좌석을 찾기 위해 참고하면 유용하다. 더보기
티켓 1+1 지원 사업(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위)에서 메르스(MERS :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침체된 공연예술계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공연티켓 원 플러스 원’ 지원 사업을 8월 27일(목)부터 공식예몌처로 계약한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시행하고 있다. * 공연티켓 원 플러스 원 지원 사업: 관객이 5만원 이하의 공연티켓을 지정예매처에서 1장을 구매하면, 관객에게 플러스 티켓 1장을 더 주는 사업으로, 국고 보조금으로 플러스 티켓 판매 금액을 지원한다. - 지원 사업 해당 작품은 공연티켓 원 플러스 원 공식 누리집(plusticket.or.kr) 주관예매처인 인터파크 원 플러스 원 존(ticket.inter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