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성급하게 이루어진 정부의 모습]
2015년 12월 28일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체결
2016년 11월 23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체결
2017년 1월 31일
한국사 국정교과서 최종본 발표
2017년 4월 26일
사드 배치
제대로 된 절차를 거치지 않거나
공식적이지 않게 처리하려고 하거나
마음만 급하여 부실하게 행동하는 등
결국 피해가 돌아오게 되더라도
정작 이렇게 일처리를 한 당사자들보다는
일반 국민들에게 더 피해가 오는 현실.
본인이 당장 피해보는게 아니라고
근시안적으로 처리해서야 되겠는가?
이런 말을 듣더라도 감흥조차 없겠지
정말 외압인가?
편가르기만 급급한 작태라니
답답하다.
예전과 다를바가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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